한국사능력검정 기본 기출문제·모의고사·오답노트·자동채점

2023년10월21일 1번

[과목 구분 없음]
(가) 시대의 생활 모습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1점]

  • ① 철제 농기구로 농사를 지었다.
  • ② 주로 동굴이나 막집에서 살았다.
  • ③ 반달 돌칼로 벼 이삭을 수확하였다.
  • ④ 빗살무늬 토기에 곡식을 저장하기 시작하였다.
(정답률: 67%)

문제 해설

정답> ③
'고인돌의 고장 화순으로 오세요'라는 제목 아래 '화순에는 처음으로 금속 도구를 사용한 (가) 시대의 문화유산인 고인돌 유적이 있습니다'는 내용이 나와 있다. 이어 '이곳에는 고인돌의 덮개돌을 떼어 냈던 채석장이 남아 있어서 고인돌을 만들었던 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는 내용이 나와 있다. 그림에는 고인돌 유적 탐방 경로로 '관청바위 고인돌', '마당바위 고인돌', '괴바위 고인돌', '핑매바위 고인돌', '감태바위 고인돌'이 차례로 표시되어 있다. 이를 통해 주어진 자료 속 '(가)'는 청동기 시대를 가리킴을 알 수 있다. 전북 고창, 전남 화순, 인천 강화(도) 고인돌 유적이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지정된 것은 2000년의 일이다.
반달 돌칼로 벼 이삭을 수확한 것은 청동기 시대의 일이다. 반달 돌칼은 생김새가 대체로 한쪽이 곧고 다른 한쪽이 둥근 반달처럼 생겼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곡식의 낟알을 거두어들이는 데[이삭을 따는 데] 쓰인 청동기 시대의 농기구[수확 도구]이다.
오답 해설>
① 쟁기*, 쇠스랑** 등의 철제 농기구로 밭을 간 것은 초기 철기 시대의 일이다. 초기 철기 시대에 이르러 철제 농기구와 함께 철제 무기도 만들어 사용하였다(이로써 청동기는 의식용 도구로만 사용).
*쟁기: 논이나 밭을 가는 데 사용하는 농기구이다. 토양의 상층을 갈아엎어 잡초를 제거하거나 파종이나 작물 재배를 쉽게 하기 위한 목적으로 쓰였다. 처음에는 사람이 쟁기를 끌었으나 점차 소나 말 등을 이용하였다(오늘날에는 트랙터를 동력으로 이용).
**쇠스랑: 땅을 파헤쳐 고르거나 두엄·풀무덤 등을 쳐내는 데 쓰는 농기구이다. 지역마다 명칭이 조금씩 다르다(소시랑, 소스랑, 쇠시랑, 소스랭이, 쇠서랑 등).
② (사람들이) 주로 동굴이나 막집에서 거주한 것은 구석기 시대의 일이다.
④ 빗살무늬 토기에 곡식을 저작하기 시작한 것은 신석기 시대의 일이다. 빗살무늬 토기는 바닥이 뾰족한 포탄 모양의 형태를 하고 있으며 겉면은 점과 선으로 구성된 기하학적인 문양으로 장식되어 있다. 신석기 시대 사람들은 다양한 종류의 빗살무늬 토기를 만들어 식량을 저장하거나 조리하는데, 또 식기나 기타 의식[의례]용 등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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