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기사

2018년04월28일 10번

[조림학]
토양산도와 수목의 상호관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 ① 일본잎갈나무는 알칼리성 토양에서 가장 잘 자란다.
  • ② 철은 산성 토양에서 결핍현상이 자주 발생한다.
  • ③ 참나무류, 단풍나무류, 피나무류 등은 pH 5.5~6.5에서 양호한 생장을 보인다.
  • ④ 묘포의 토양산도가 pH 4.5 이하의 강산성을 보일 경우에는 모잘록병이 자주 발생한다.
(정답률: 68%)

문제 해설

참나무류, 단풍나무류, 피나무류 등은 pH 5.5~6.5에서 양호한 생장을 보인다. 이는 이들 나무들이 산성성 토양보다는 약산성 토양에서 더 잘 자라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들 나무들을 심을 때는 토양의 산도를 적절하게 조절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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