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기사

2020년08월22일 90번

[사방공학]
땅깎기 비탈면의 안정과 녹화를 위한 시공 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 경암 비탈면은 풍화⋅낙석 우려가 많으므로 새심기공법이 적절하다.
  • ② 점질성 비탈면은 표면침식에 약하고 동상⋅붕락이 많으므로 떼붙이기 공법이 적절하다.
  • ③ 모래층 비탈면은 절토공사 직후에는 단단한 편이나 건조해지면 붕락되기 쉬우므로 전면적 객토가 좋다.
  • ④ 자갈이 많은 비탈면은 모래가 유실 후, 요철면이 생기기 쉬우므로 떼붙이기보다 분사파공공법이 좋다.
(정답률: 50%)

문제 해설

"모래층 비탈면은 절토공사 직후에는 단단한 편이나 건조해지면 붕락되기 쉬우므로 전면적 객토가 좋다."가 옳지 않은 것입니다. 모래층 비탈면은 전면적 객토보다는 적당한 절토공사와 함께 새심기공법이 적절합니다. 이유는 모래층은 건조하면 붕락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새심기공법을 통해 안정성을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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