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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09월04일 55번

[금속열처리]
마텐자이트 스테인리스강의 용점 후 열처리방법으로 맞는 것은?

  • ① 변태점 아래 700~790℃까지 가열한 후 540℃까지 서냉하고 이어서 보통 냉각한다.
  • ② 800~850℃까지 가열한 후 공기 냉각한다.
  • ③ 550~680℃ 부분에서 서냉한다.
  • ④ 300℃에서 공기 냉각한다.
(정답률: 52%)

문제 해설

마텐자이트 스테인리스강은 용접 후 열처리를 통해 내식성과 강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이 중에서도 변태점 아래 700~790℃까지 가열한 후 540℃까지 서냉하고 이어서 보통 냉각하는 방법이 적합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마텐자이트 스테인리스강은 용접 후 냉각 과정에서 크랙이 발생할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냉각 속도를 조절해야 한다.

2. 변태점 아래 700~790℃까지 가열한 후 540℃까지 서냉하면, 스테인리스강 내부의 조직이 변화하여 내식성과 강도가 향상된다.

3. 이어서 보통 냉각하는 것은 마텐자이트 스테인리스강의 경도를 유지하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변태점 아래 700~790℃까지 가열한 후 540℃까지 서냉하고 이어서 보통 냉각하는 방법이 마텐자이트 스테인리스강의 용점 후 열처리방법으로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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