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04월14일 33번
[방사선안전관리 관련규격] 주강품의 방사선 투과시험방법(KS B 0227)에 따른 촬영 배치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 계조계는 원칙적으로 투과사진마다 1개 이상으로 한다.
- ② 관 모양의 시험체는 원칙적으로 시험부의 선원폭 표면위에 투과도계를 놓는다.
- ③ 투과도계는 투과 두께의 변화가 적은 경우에 그 투과 두께를 대표하는 곳에 1개 놓는다.
- ④ 투과도계는 투과 두께의 변화가 큰 경우에 두꺼운 부분을 대표하는 곳 및 얇은 부분을 대표하는 곳에 각각 1개씩 놓아야 한다.
(정답률: 49%)
문제 해설
"투과도계는 투과 두께의 변화가 적은 경우에 그 투과 두께를 대표하는 곳에 1개 놓는다."가 옳지 않은 설명입니다.
계조계는 시험체 내부의 밀도 차이를 측정하기 위한 장비로, 투과사진에서 밀도 차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투과사진마다 1개 이상의 계조계를 놓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는 투과사진 전체적으로 밀도 차이를 확인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관 모양의 시험체는 원칙적으로 시험부의 선원폭 표면위에 투과도계를 놓습니다. 이는 시험부의 중심축을 기준으로 대칭적인 배치를 하기 위함입니다.
투과도계는 투과 두께의 변화가 큰 경우에는 두꺼운 부분과 얇은 부분을 각각 대표하는 곳에 각각 1개씩 놓아야 합니다. 이는 투과도계의 측정 범위를 넓히기 위함입니다.
계조계는 시험체 내부의 밀도 차이를 측정하기 위한 장비로, 투과사진에서 밀도 차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투과사진마다 1개 이상의 계조계를 놓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는 투과사진 전체적으로 밀도 차이를 확인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관 모양의 시험체는 원칙적으로 시험부의 선원폭 표면위에 투과도계를 놓습니다. 이는 시험부의 중심축을 기준으로 대칭적인 배치를 하기 위함입니다.
투과도계는 투과 두께의 변화가 큰 경우에는 두꺼운 부분과 얇은 부분을 각각 대표하는 곳에 각각 1개씩 놓아야 합니다. 이는 투과도계의 측정 범위를 넓히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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