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10월10일 3번
[조림 및 육림기술] 포플러를 식재한 후 6~7년 된 나무일 때, 가장 적당한 가지치기 작업의 정도는 얼마인가?
- ① 나무 높이의 1/3 정도
- ② 나무 높이의 1/2 정도
- ③ 나무 높이의 8 ~ 10m 정도
- ④ 전 수간의 2/3 정도
(정답률: 79%)
문제 해설
나무의 가지치기 작업은 나무의 성장과 생산성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포플러는 빠른 성장속도와 높은 생산성으로 인해 가지치기 작업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가지치기를 하면 나무의 성장과 생산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포플러를 식재한 후 6~7년 된 나무일 때, 가장 적당한 가지치기 작업의 정도는 나무 높이의 1/3 정도입니다. 이는 나무의 성장과 생산성을 유지하면서도 너무 많은 가지치기를 하지 않도록 하는 최적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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