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01월26일 5번
[조림 및 육림기술] 묘목을 굴취하여 식재하기 전에 묘포지나 조림지 근처에 일시적으로 도랑을 파서 뿌리부분을 묻어두어 건조 방지 및 생기회복 작업으로 옳은 것은?
- ① 가식
- ② 선묘
- ③ 곤포
- ④ 접목
(정답률: 92%)
문제 해설
정답인 "가식"은 묘목을 굴취하여 식재하기 전에 뿌리부분을 묻어두는 작업을 말합니다. 이 작업은 묘목의 건조 방지와 생기회복을 위해 일시적으로 수행되는 것으로, 실제로는 영구적인 해결책이 아니기 때문에 "가식"으로 분류됩니다. "선묘"는 묘목을 식재하기 전에 묘지를 먼저 파는 작업을 말하며, "곤포"는 묘목의 뿌리를 강제로 굴취하여 식재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접목"은 다른 나무의 가지를 묘목에 이식하여 새로운 나무를 육성하는 작업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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