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기사

2010년07월25일 26번

[산림보호학]
버즘나무방패벌레에 관하여 잘못 설명한 것은?

  • ① 성충으로 월동하고, 월동한 성충은 봄에 무더기로 산란한다.
  • ② 1995년 충북 청주에서 국내 첫 발생이 확인 되었다.
  • ③ 피해엽 뒷면에는 검정색의 배설물과 탈피각이 붙어있어 쉽게 알 수 있다.
  • ④ 주로 버즘나무와 철쭉류의 잎을 가해하여 피해를 주는 흡즙성 해충이다.
(정답률: 54%)

문제 해설

버즘나무방패벌레는 성충으로 월동하고 봄에 무더기로 산란하며, 1995년 충북 청주에서 국내 첫 발생이 확인된 해충이다. 또한, 피해엽 뒷면에는 검정색의 배설물과 탈피각이 붙어있어 쉽게 알 수 있다. 하지만, 잘못된 설명은 "주로 버즘나무와 철쭉류의 잎을 가해하여 피해를 주는 흡즙성 해충이다." 이다. 버즘나무방패벌레는 주로 상록수인 소나무와 전나무 등의 잎을 피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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