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03월05일 21번

[산림보호학]
병원체임을 입증하는 방법으로 파이토플라스마와 같은 절대 기생체 적용되지 않는 조건은?

① 병원균은 반드시 환부에 존재한다.
② 분리된 병원균은 인공 배지상에서 배양될 수 있어야 한다.
③ 배양한 병원균을 접종하여 동일한 병이 발생되어야 한다.
④ 발병한 환부에서 접종균과 동일한 병원균이 재분리되어야 한다.

(정답률: 74%)

문제 해설

병원체임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병원균을 분리하여 인공 배지상에서 배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는 병원균이 실제로 존재하는지 확인하고, 다른 미생물과 구별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단계입니다. 따라서 "분리된 병원균은 인공 배지상에서 배양될 수 있어야 한다."가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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