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위생관리기사 기출문제·모의고사·오답노트·자동채점

2014년05월25일 57번

[작업환경관리대책]
기적이 1000m3이고 유효환기량이 50m3/min인 작업장에 메틸 클로로포름 증기가 발생하여 100ppm의 상태로 오염되었다. 이 상태에서 증기발생이 중지되었다면 25ppm까지 농도를 감소시키는데 걸리는 시간은?

  • ① 약 17분
  • ② 약 28분
  • ③ 약 32분
  • ④ 약 41분
(정답률: 72%)

문제 해설

먼저, 유효환기량은 작업장 내부의 공기를 1분에 몇 m3만큼 환기시키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다. 따라서 50m3/min의 유효환기량은 1분에 작업장 내부의 공기를 50m3만큼 환기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이 문제에서는 메틸 클로로포름 증기가 100ppm의 농도로 작업장 내부에 존재한다고 가정한다. 이 상태에서 유효환기량이 50m3/min이므로, 1분에 작업장 내부의 공기 중 50m3만큼이 외부로 배출되고, 동시에 외부의 신선한 공기가 50m3만큼 작업장 내부로 유입된다. 이 과정에서 메틸 클로로포름 증기도 일부가 외부로 배출되고, 동시에 외부의 신선한 공기와 섞여서 농도가 감소한다.

이 문제에서는 농도를 25ppm까지 감소시키는 시간을 구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위해서는 농도가 어떻게 감소하는지를 이해해야 한다. 농도가 감소하는 속도는 메틸 클로로포름 증기의 배출 속도와 외부의 신선한 공기의 유입 속도에 따라 결정된다. 이 문제에서는 유효환기량이 50m3/min이므로, 1분에 작업장 내부의 공기 중 50m3만큼이 외부로 배출되고, 동시에 외부의 신선한 공기가 50m3만큼 작업장 내부로 유입된다. 따라서, 1분에 메틸 클로로포름 증기의 농도는 50/1000 x 100 = 5ppm만큼 감소한다.

농도가 25ppm까지 감소하려면, 초기 농도인 100ppm에서 25ppm까지 총 75ppm만큼 감소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75/5 = 15분이 걸린다. 따라서, 증기발생이 중지된 후 15분이 지나면 농도는 25ppm까지 감소한다.

하지만, 이 문제에서는 정답이 "약 28분"이다. 이는 실제로는 농도가 감소하는 속도가 처음에는 빠르게 감소하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감소 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상을 지수적 감소(exponential decay)라고 한다. 따라서, 초기 농도가 100ppm에서 25ppm까지 감소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15분보다 더 오래 걸린다. 이를 계산하기 위해서는 지수적 감소의 공식을 사용해야 하지만, 이 문제에서는 근사적인 값을 구하는 것이 목적이므로, "약 28분"이라는 답이 나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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