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04월06日 11번
[과목 구분 없음] 표는 갑국의 연도별 경제 지표를 나타낸다. 이에 대한 분석으로 옳은 것은? (단, 물가 지수는 GDP 디플레이터로 측정하며, 기준 연도는 2011년이다.) [3점]

- ① 명목 국내 총생산의 규모가 가장 작은 연도는 2012년이다.
- ② 물가 상승률이 가장 낮은 연도는 2013년이다.
- ③ 2014년의 인구는 전년도보다 감소하였다.
- ④ 경제 규모가 가장 큰 연도는 2015년이다.
- 2012년과 2013년의 물가 수준은 같다.
(정답률: 알수없음)
문제 해설
연도별
- 2016년11월17日
- 2016년10월11日
- 2016년07월06日
- 2016년06월02日
- 2016년04월06日
- 2016년03월10日
- 2015년11월12日
- 2015년10월13日
- 2015년09월02日
- 2015년07월09日
- 2015년06월04日
- 2015년04월09日
- 2015년03월11日
- 2014년11월13日
- 2014년10월07日
- 2014년09월03日
- 2014년07월10日
- 2014년04월10日
- 2014년03월12日
- 2013년11월07日
- 2013년10월08日
- 2013년09월03日
- 2013년07월12日
- 2013년06월05日
- 2013년04월11日
- 2013년03월13日
- 2012년11월08日
- 2012년10월09日
- 2012년09월04日
- 2012년07월11日
- 2012년06월07日
- 2012년04월10日
- 2012년03월14日
- 2013년의 GDP 디플레이터 상승률이 가장 낮으므로, 물가 상승률이 가장 낮은 연도는 2013년이다.
- 2014년의 인구는 전년도보다 감소한 이유는 표에서 확인할 수 없다.
- 2015년의 명목 GDP가 가장 크므로, 경제 규모가 가장 큰 연도는 2015년이다.
- 2012년과 2013년의 물가 수준은 같다고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