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화학I) 기출문제·모의고사·오답노트·자동채점

2009년03월13일 1번

[과목 구분 없음]
다음은 물의 정수 과정과 하수 처리 과정을 각각 모식적으로 나타낸 것이다.

이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 (가)와 (라)에서 밀도가 큰 물질이 제거된다.
  • ② (나)에서 응집제를 넣어 준다.
  • ③ (다)를 거치면 물의 pH는 커진다.
  • ④ (마)에서 호기성 미생물을 이용하여 유기물을 분해한다.
  • ⑤ 하수 처리 과정을 거치면 물의 BOD가 감소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문제 해설

"(다)를 거치면 물의 pH는 커진다."는 옳은 설명이 아니다. 정수 과정에서는 물의 pH를 조절하기 위해 소량의 염산이나 소다를 첨가하여 pH를 조절하지만, 이후의 과정에서는 pH를 조절하는 과정이 없기 때문이다.

- (가)와 (라)에서 밀도가 큰 물질이 제거된다: 정수 과정에서는 먼지, 모래, 부유물 등의 물질이 제거된다.
- (나)에서 응집제를 넣어 준다: 응집제를 넣어 물 속의 미세한 물질들이 응집하여 큰 덩어리가 되어 침전되도록 한다.
- (마)에서 호기성 미생물을 이용하여 유기물을 분해한다: 호기성 미생물은 산소가 있는 환경에서 유기물을 분해하는 미생물로, 이 과정에서 유기물이 분해되고 물질이 감소한다.
- 하수 처리 과정을 거치면 물의 BOD가 감소한다: BOD는 물 속에 존재하는 유기물이 분해될 때 소비되는 산소량을 나타내는 지표로, 하수 처리 과정을 거치면 물 속의 유기물이 분해되어 BOD가 감소한다.

따라서, 정답은 "(다)를 거치면 물의 pH는 커진다."이다.

(다)를 거치면 물의 pH는 커진다는 이유는, 정수 과정에서는 물의 pH를 조절하기 위해 소량의 염산이나 소다를 첨가하여 pH를 조절하기 때문이다. 염산이나 소다는 각각 산성과 알칼리성을 띠는 물질로, 첨가된 양에 따라 물의 pH가 변화하게 된다. 따라서, 정수 과정에서는 물의 pH를 조절하기 위해 염산이나 소다를 첨가하여 pH를 높이거나 낮추게 된다. 하지만, 이후의 과정에서는 pH를 조절하는 과정이 없기 때문에 물의 pH는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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