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03월06일 5번
[원예학개론] 채소종자의 직파(直播)에 관한 설명 중 적절하지 않은 것은?
- ① 무와 같은 직근류는 기근발생의 염려가 있으므로 직파한다.
- ② 무와 당근은 보통 조파(줄뿌림)후 재식 거리에 맞게 솎아준다.
- ③ 열무나 시금치 등 밀식을 필요로 하는 것은 산파(흩어뿌림)한다.
- ④ 파종 후 조류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하여 흙과 밀착되도록 눌러주는 것이 좋다.
(정답률: 알수없음)
문제 해설
"무와 같은 직근류는 기근발생의 염려가 있으므로 직파한다."는 적절한 설명이다.
파종 후 조류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씨앗이 흙과 밀착되도록 눌러주는 것이 좋다. 이는 씨앗이 흙 위에 떠 있으면 건조해져 적극적인 발아가 어렵기 때문이다.
파종 후 조류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씨앗이 흙과 밀착되도록 눌러주는 것이 좋다. 이는 씨앗이 흙 위에 떠 있으면 건조해져 적극적인 발아가 어렵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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