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03월05일 50번

[건축재료]
석고나 탄산칼슘을 주원료로 하고 도배지를 붙이는 바탕의 요철이나 줄눈, 균열이나 구멍보수에 사용하는 것은?

① 수용성 실러(sealer)
② 용제형 실러(sealer)
③ 퍼티(putty)
④ 코킹(cocking)

(정답률: 67%)

문제 해설

퍼티는 석고나 탄산칼슘을 주원료로 하고 도배지를 붙이는 바탕의 요철이나 줄눈, 균열이나 구멍보수에 사용됩니다. 이는 퍼티가 높은 점착성과 가소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수용성 실러와 용제형 실러는 표면을 보호하거나 밀봉하는 역할을 하지만, 퍼티는 보다 구체적인 보수 작업에 사용됩니다. 코킹은 건축물의 구조적 결함을 보완하기 위해 사용되는 방법으로, 퍼티와는 목적과 사용 방법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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