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07월20일 12번
[임의구분] 데릭형 양화장치를 취급할때 주의사항 중 잘못 설명한 것은?
- ① 데릭 아래에는 작업원을 배치하여서는 아니된다.
- ② 각종 양화장구는 양화장치 의장을 완료한 후에 점검을 한다.
- ③ 데릭의 앙각을 적게할수록 토핑리프트 와이어에 장력이 많이 걸린다.
- ④ 의장작업 변경시에는 작업원을 안전한 장소로 대피시켜야 한다.
(정답률: 89%)
문제 해설
"데릭 아래에는 작업원을 배치하여서는 아니된다."가 잘못 설명된 것입니다. 실제로는 데릭 아래에 작업원을 배치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 경우에는 안전한 조치를 취한 후에 작업을 진행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데릭 아래에 작업원이 있을 경우에는 데릭을 안정적으로 고정시키고, 작업원에게 안전장비를 제공하고, 작업 중에는 데릭 아래에서 작업원이 움직이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각종 양화장구는 양화장치 의장을 완료한 후에 점검을 한다."는 올바른 설명입니다. 이는 양화장치의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양화장치의 의장 작업이 완료된 후에는 반드시 양화장구의 점검을 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양화장치의 이상 유무를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각종 양화장구는 양화장치 의장을 완료한 후에 점검을 한다."는 올바른 설명입니다. 이는 양화장치의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양화장치의 의장 작업이 완료된 후에는 반드시 양화장구의 점검을 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양화장치의 이상 유무를 파악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