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03월02일 74번
[자기탐상검사 규격] 철강 재료의 자분탐상 시험방법 및 자분모양의 분류(KS D0213)에 규정된 C형 표준시험편에 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 ① A형 표준시험편의 적용이 곤란한 경우에 사용한다.
- ② C1은 A1-7/50에 가까운 값의 유효자계에서 자분모양이 나타난다.
- ③ 자분의 적용은 연속법으로 한다.
- ④ 인공흠은 직선형과 원형의 2종유로 나누어 진다.
(정답률: 52%)
문제 해설
"인공흠은 직선형과 원형의 2종유로 나누어 진다."가 틀린 것이다. 실제로는 인공흠은 직선형, 원형, 타원형, 삼각형 등 다양한 모양으로 나누어진다.
자분탐상 시험은 금속 재료의 미세조직을 분석하는 시험으로, C형 표준시험편은 자분모양을 분류하기 위한 시험편이다. A형 표준시험편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시험편이지만, 특정한 경우에는 적용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이때 C형 표준시험편을 사용한다. C1은 A1-7/50에 가까운 값의 유효자계에서 자분모양이 나타나며, 자분의 적용은 연속법으로 한다.
자분탐상 시험은 금속 재료의 미세조직을 분석하는 시험으로, C형 표준시험편은 자분모양을 분류하기 위한 시험편이다. A형 표준시험편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시험편이지만, 특정한 경우에는 적용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이때 C형 표준시험편을 사용한다. C1은 A1-7/50에 가까운 값의 유효자계에서 자분모양이 나타나며, 자분의 적용은 연속법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