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08월16일 28번
[자기탐상검사 원리 및 규격] 자화의 방향이 분명하지 않은 시험체를 탈자 할 때의 방법으로 옳은 것은?
- ① 시험체를 여러방향으로 회전시키며 반전자계로부터 멀리하면서 자계의 방향을 바꾸어가며 탈자한다.
- ② 시험체를 검사대에 올려놓고 일정한 자계의세기를 유지하며 반전 감쇠자계를 걸어주어 반복 탈자 한다.
- ③ 시험체를 고정하여 반자계의 발생이 많은 방향으로 반전 감쇠자계를 걸어주어 탈자한다.
- ④ 시험체를 검사대에 올려놓고 극성을 바꾸지 않으며 전압을 단계적으로 올리면서 반복 탈자한다.
(정답률: 82%)
문제 해설
시험체의 자화 방향이 분명하지 않을 때는 시험체를 여러 방향으로 회전시키며 반전자계로부터 멀리하면서 자계의 방향을 바꾸어가며 탈자하는 것이 옳다. 이는 시험체의 자화 방향이 불규칙하게 분포되어 있을 때, 자계의 방향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우므로, 여러 방향으로 회전시키면서 자계의 방향을 바꾸어가며 탈자함으로써 보다 정확한 측정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