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역적이어야 한다."가 아닌 것은 "시간에 따라 일정전위를 나타내야 한다."입니다. 전위차법에서는 기준전극과 비교전극 사이의 전위차를 측정하는데, 이때 비교전극의 전위는 시간에 따라 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위차법에서는 비교전극의 전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보상전극을 사용하거나, 시간에 따른 비교전극의 전위 변화를 보상하는 방법 등을 사용합니다. "비가역적이어야 한다."는 조건은 전위차법에서 측정된 전위차가 역전위로 변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전극과 전해질 사이의 화학반응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