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07월20일 16번
[화훼장식재료] 소매상에서의 절화취급방법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 ① 물올림 후 절화 품질과 수명을 연장시키기 위해 작물별 특성에 따라 적정 절화보존재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 ② 생산자에 의해서 출하 전 STS제가 전처리되었다면, 소매상에서는 STS제를 재처리해서는 안된다.
- ③ 생산자에 의해 질산은제가 함유된 전처리제를 사용했다면, 물올림 과정에서 재절단을 하는 것이 좋다.
- ④ 열대산 절화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절화는 저온(5℃)에서 전시하거나 보관하는 것이 좋다.
(정답률: 56%)
문제 해설
연도별
- 2016년07월10일
- 2016년01월24일
- 2015년07월19일
- 2015년01월25일
- 2014년07월20일
- 2014년01월26일
- 2013년07월21일
- 2013년04월14일
- 2013년01월27일
- 2012년07월22일
- 2012년04월08일
- 2012년02월12일
- 2011년07월31일
- 2011년04월17일
- 2011년02월13일
- 2010년07월11일
- 2010년03월28일
- 2009년07월12일
- 2009년03월29일
- 2008년07월13일
- 2008년03월30일
- 2007년07월15일
- 2007년04월01일
- 2006년07월16일
- 2006년01월22일
- 2005년07월17일
- 2005년04월03일
- 2004년10월10일
이유는 질산은제는 작물의 수명을 연장시키기 위해 사용되는 화학물질로, 물올림 과정에서 작물의 수명을 연장시키기 위해 사용됩니다. 따라서, 물올림 후에는 재절단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