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09월15일 20번
[콘크리트공학] 화재에 의한 콘크리트 구조물에 열화현상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 ① 콘크리트의 가열에 의한 정탄성계수의 감소에 의해 바닥슬래브의 처짐이 증대한다.
- ② 탈수나 단면 내의 열응력에 의해 균열, 피복, 콘크리트의 들뜸, 탈락이 생긴다.
- ③ 콘크리트는 약 250℃에서 중성화되기 시작한다.
- ④ 철근과 콘크리트 사이에 부착강도가 저하한다.
(정답률: 73%)
문제 해설
"콘크리트는 약 250℃에서 중성화되기 시작한다." 이 설명이 틀린 것은 아니다.
콘크리트는 가열에 의해 정탄성계수가 감소하고, 탈수나 열응력에 의해 균열, 피복, 들뜸, 탈락 등의 열화현상이 발생한다. 또한, 철근과 콘크리트 사이에 부착강도가 저하되는 것도 맞다. 하지만 콘크리트가 중성화되기 시작하는 온도는 약 250℃이다. 이는 콘크리트 내부의 수분이 증발하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이후에는 콘크리트의 강도가 급격하게 감소하게 된다.
콘크리트는 가열에 의해 정탄성계수가 감소하고, 탈수나 열응력에 의해 균열, 피복, 들뜸, 탈락 등의 열화현상이 발생한다. 또한, 철근과 콘크리트 사이에 부착강도가 저하되는 것도 맞다. 하지만 콘크리트가 중성화되기 시작하는 온도는 약 250℃이다. 이는 콘크리트 내부의 수분이 증발하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이후에는 콘크리트의 강도가 급격하게 감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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