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03월02일 11번
[금속재료] 황동의 가공제품에서 나타나는 자연균열에 대한 방지책으로 옳은 것은?
- ① 습기 또는 수은 속에 보관한다.
- ② 탄산가스나 암모니아 분위기속에 보관한다.
- ③ 약 180~260℃에서 응력 제거 풀림처리한다.
- ④ 아연이 많은 경우 높은 온도에서 담금질처리한다.
(정답률: 77%)
문제 해설
황동은 냉간가공 후 가열하면 자연균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황동 가공제품은 약 180~260℃에서 응력 제거 풀림처리를 합니다. 이는 가공 후 발생한 내부 응력을 제거하여 균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것입니다. 따라서 정답은 "약 180~260℃에서 응력 제거 풀림처리한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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