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에서 보이는 바탕 상태는 건조하지 않고 습기가 많은 상태이기 때문에 방수시공을 하기 전에는 바탕 상태의 습기를 고려하여 적절한 습도 조절 작업이 필요합니다. 이 때, 바탕 상태의 습기가 10% 이하일 경우에는 습도 조절 작업이 필요하지 않으며, 10% 이상 20% 이하일 경우에는 습도 조절 작업이 필요하지만 비교적 간단한 작업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탕 상태의 습기가 30% 이상일 경우에는 습도 조절 작업이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므로, 방수시공을 하기 전에 반드시 습도 조절 작업을 실시해야 합니다. 따라서 정답은 "㉠ 10%, ㉡ 3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