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한국지리) 기출문제·모의고사·오답노트·자동채점

2012년11월08일 9번

[과목 구분 없음]
지도의 A~D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3점]

  • ① A에는 해식애와 시 스택이 잘 나타난다.
  • ② B는 강수량이 많고 증발량이 적은 곳에 주로 입지한다.
  • ③ C는 파랑 에너지가 집중되는 곳에 잘 발달한다.
  • ④ D는 대부분 최후 빙기에 형성되었다.
  • 퇴적 물질의 평균 입자 크기는 D가 C보다 크다.
(정답률: 알수없음)

문제 해설

정답은 "퇴적 물질의 평균 입자 크기는 D가 C보다 크다." 이다.

A는 해식애와 시 스택이 잘 나타나는 지역이므로, 지형적으로는 해안선 근처에 위치한다.

B는 강수량이 많고 증발량이 적은 지역에 주로 위치한다.

C는 파랑 에너지가 집중되는 지역에 발달한다. 이는 파도가 충돌하여 퇴적물을 쌓이게 되는 지역을 의미한다.

D는 대부분 최후 빙기에 형성된 지형적 특징을 가진다.

따라서, 퇴적물의 입자 크기는 지형적 특징과 관련이 있으며, D는 최후 빙기에 형성되어 더 오래된 퇴적물이므로 입자 크기가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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