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08월17일 21번
[자기탐상검사 원리 및 규격] 연속법에서 건식과 습식에 따라 탐상면에 자분을 적용하는 시기로 옳은 것은?
- ① 건식과 습식 모두 통전을 끊은 상태에서 자분을 적용한다.
- ② 건식과 습식 모두 통전하고 있는 상태에서 자분을 적용한다.
- ③ 건식은 통전하고 있는 상태에서, 습식은 통전을 끊은 상태에서 자분을 적용한다.
- ④ 습식은 통전하고 있는 상태에서, 건식은 통전을 끊은 상태에서 자분을 적용한다.
(정답률: 97%)
문제 해설
이유는 연속법에서는 건식과 습식 모두 통전하고 있는 상태에서 자분을 적용해야 합니다. 이는 건식과 습식이 모두 통전하고 있을 때, 물과 영양분이 자연스럽게 탐상면으로 이동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건식이나 습식 중 하나만 통전을 끊고 자분을 적용하면, 물과 영양분이 제대로 이동하지 못하고 작물의 성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건식과 습식 모두 통전하고 있는 상태에서 자분을 적용하는 것이 옳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