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08월17일 45번
[자기탐상검사] 자분탐상검사로 시험체의 결함을 검출하려고 할 때 자화방법과 그에 대한 설명이 틀린 것은?
- ① 축통전법 - 시험체의 축방향으로 직접전류를 흐르게 한다.
- ② 직각통전법 - 시험체의 축에 대하여 수평방향으로 직접 전류를 흐르게 한다.
- ③ 극간법 - 시험체 또는 시험할 부위를 전자석 또는 영구 자석의 자극사이에 놓는다.
- ④ 자속관통법 - 시험체의 구멍 등에 통과시킨 자성체에 교류 자속 등을 가함으로써 유도전류를 흐르게 한다.
(정답률: 13%)
문제 해설
자화방법은 시험체에 자기장을 가해 자기화시킨 후, 그 자기화된 상태에서 시험체 내부의 결함을 검출하는 방법입니다.
축통전법은 시험체의 축방향으로 직접 전류를 흐르게 하여 자기장을 형성하고, 이 자기장을 이용하여 시험체 내부의 결함을 검출합니다.
직각통전법은 시험체의 축에 대하여 수평방향으로 직접 전류를 흐르게 하여 자기장을 형성하고, 이 자기장을 이용하여 시험체 내부의 결함을 검출합니다.
극간법은 시험체 또는 시험할 부위를 전자석 또는 영구 자석의 자극사이에 놓고, 이 자기장을 이용하여 시험체 내부의 결함을 검출합니다.
자속관통법은 시험체의 구멍 등에 통과시킨 자성체에 교류 자속 등을 가함으로써 유도전류를 흐르게 하여 시험체 내부의 결함을 검출합니다.
따라서, 직각통전법은 시험체의 축에 대하여 수평방향으로 직접 전류를 흐르게 하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