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디자인산업기사 기출문제·모의고사·오답노트·자동채점

2007년05월13일 31번

[패션디자인론]
인체에 맞게 몸통을 감싸고 팔에는 소매, 다리에는 바지 또는 스커트를 입힌 형태로, 추운 지역에서 의복으로 사용한 모피를 꿰매는 기술이 발달된 의복 형태는?

  • ① 드레이퍼리(drapery) 형태
  • ② 머리로 쓰는 형태
  • ③ 테일러드(tailored) 형태
  • ④ 앞이 터진 형태
(정답률: 알수없음)

문제 해설

테일러드 형태는 인체에 맞게 몸통을 감싸고 팔, 다리에는 각각 소매, 바지 또는 스커트를 입힌 형태로, 몸에 꼭 맞게 제작되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는 의복 형태이다. 이에 반해 드레이퍼리 형태는 인체를 감싸는 것보다는 옷을 떨어뜨리는 듯한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는 형태이고, 머리로 쓰는 형태는 모자나 헤어 액세서리 등을 의미한다. 앞이 터진 형태는 앞쪽이 열리는 디자인을 가진 의복을 의미한다.
AppStore에서 다운로드 APK 다운로드

연도별

진행 상황

0 오답
0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