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04월04일 43번
[임의 구분] 삼회장 저고리에서 회장감으로 재단되는 부분은?
- ① 깃, 끝동, 곁마기
- ② 깃, 고름, 끝동, 곁마기
- ③ 고름, 끝동, 깃
- ④ 깃, 고름
(정답률: 알수없음)
문제 해설
삼회장 저고리에서 회장감으로 재단되는 부분은 "깃, 고름, 끝동, 곁마기" 입니다. 이는 전통적인 한복의 구성 요소 중 하나로, 깃은 옷의 앞면과 뒷면을 이어주는 부분이며, 고름은 옷의 어깨 부분을 강화하는 부분입니다. 끝동은 소매의 끝 부분을 장식하는 부분이며, 곁마기는 옷의 밑단을 강화하는 부분입니다. 이 네 가지 부분이 모두 함께 재단되어야만 삼회장 저고리가 완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