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05월23일 25번
[지질해양학] 해빈의 퇴적구조 중 파쇄에 의한 해수의 움직임이 해빈전면으로 상승되었다가 뒤로 빠질 때 제일 멀리 생기는 구조를 무엇이라 하는가?
- ① 층리
- ② 연흔(ripple)
- ③ 스워시 마아크(swash mark)
- ④ 해빈공(beach pit)
(정답률: 알수없음)
문제 해설
해빈의 파쇄에 의한 해수의 움직임이 상승되었다가 뒤로 빠질 때, 스워시 마아크는 해빈 전면에서 가장 멀리 생기는 구조이다. 이는 파도가 해빈에 도달하여 파쇄되고, 상승된 물이 해빈 전면까지 이동하면서 스워시 현상이 발생한다. 이후, 물이 다시 뒤로 빠지면서 스워시 마아크가 생긴다. 스워시 마아크는 해빈의 퇴적구조 중 하나로, 해빈 전면에 생기는 원형 또는 타원형의 돌기 모양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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