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01월31일 51번

[가스일반]
도시가스의 유해성분·열량·압력 및 연소성 측정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① 매일 2회 도시가스 제조소의 출구에서 자동열량측정기로 열량을 측정한다.
② 정압기 출구 및 가스공급시설 끝부분의 배관(일반가정의 취사용)에서 측정한 가스압력은 0.5KPa 이상 1.5KPa이내로 유지한다.
③ 도시가스 원료가 LNG 및 LPG＋Air가 아닌 경우 황전량, 황화수소 및 암모니아 등 유해성분 측정은 매주 1회 검사한다.
④ 도시가스 성분 중 유해성분의 양은 0℃, 101,325Pa에서 건조한 도시가스 1m3당 황전량은 0.5g, 황화수소는 0.02g, 암모니아는 0.2g을 초과하지 못한다.

(정답률: 50%)

문제 해설

정답은 "매일 2회 도시가스 제조소의 출구에서 자동열량측정기로 열량을 측정한다."입니다.

도시가스 제조소에서 매일 2회 자동열량측정기로 열량을 측정하는 것은 일반적인 도시가스 공급 시스템에서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대신, 정압기 출구 및 가스공급시설 끝부분의 배관에서 측정한 가스압력은 0.5KPa 이상 1.5KPa이내로 유지되어야 합니다. 이는 가스압력이 너무 높거나 낮으면 가스기기의 작동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이전 문제 다음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