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냉동기계기능사

2011년02월13일 3번

[공조냉동안전관리]
보일러의 수면계가 파손될 경우 제일먼저 취해야 할 조치는?

  • ① 물 콕을 먼저 닫는다.
  • ② 증기 콕을 먼저 닫는다.
  • ③ 기름밸브를 먼저 닫는다.
  • ④ 배수밸브를 먼저 연다.
(정답률: 76%)

문제 해설

보일러의 수면계가 파손될 경우 물이 계속해서 새어나가게 되어 보일러 내부의 수위가 낮아지게 됩니다. 이는 보일러의 열교환 효율을 저하시키고, 보일러 내부의 온도가 상승하여 보일러 파손의 위험성을 높입니다. 따라서 물 콕을 먼저 닫아 물의 유입을 차단하고, 이후에 증기 콕을 닫아 보일러 내부의 압력을 안정화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름밸브를 먼저 닫거나 배수밸브를 먼저 연다고 해결되지 않으며,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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