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냉동기계기능사

2013년01월27일 44번

[냉동기계]
분해조립이 필요한 부분에 사용하는 배관연결 부속은?

  • ① 부싱, 탓이
  • ② 플러그, 캡
  • ③ 소켓, 얽보
  • ④ 플랜지, 유니온
(정답률: 84%)

문제 해설

플랜지와 유니온은 분해조립이 필요한 부분에서 사용되는 배관연결 부속입니다.

- 플랜지: 두 개 이상의 파이프를 연결할 때 사용되며, 파이프의 끝에 플랜지를 부착한 후 볼트로 고정하여 파이프를 연결합니다. 분해조립이 용이하며, 파이프의 위치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 유니온: 두 개의 파이프를 연결할 때 사용되며, 파이프의 중간에 유니온을 부착하여 파이프를 연결합니다. 분해조립이 용이하며, 파이프의 위치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니온을 분리하여 파이프를 교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분해조립이 필요한 부분에서는 플랜지와 유니온이 자주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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