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07월26일 18번
[어류양식학] 해산어류의 양성과 관련된 일반적 특징으로 틀린 것은?
- ① 방어 종묘 채집시 5~6월에 어획되는 8~50g 정도의 것이 가장 좋다.
- ② 넙치는 전장 5~6㎝의 것을 종묘로 하는 것이 좋다.
- ③ 참돔은 5℃ 이하의 수온에서 약 80% 이상 월동 가능하다.
- ④ 자주복의 성장은 1년째에 수온이 16℃로 저하될 때 까지의 기간이 왕성하므로 이 기간이 긴 곳을 양성장으로 택하는 것이 좋다.
(정답률: 84%)
문제 해설
"참돔은 5℃ 이하의 수온에서 약 80% 이상 월동 가능하다." 이 보기가 틀린 것은 아니다. 해산어류 중 일부는 수온이 낮아지면 월동을 하여 생존하며, 참돔도 이에 해당한다. 따라서 이 보기는 올바르다.
참돔이 5℃ 이하의 수온에서 월동하는 이유는, 참돔은 온난한 해양성 어종으로, 높은 수온에서 최적의 성장을 보인다. 하지만 수온이 낮아지면 대사 활동이 감소하고, 생존에 필요한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월동을 하게 된다. 이때 참돔은 해저 바닥에 묻혀서 월동하며, 수온이 다시 올라가면 깨어나서 활동을 시작한다.
참돔이 5℃ 이하의 수온에서 월동하는 이유는, 참돔은 온난한 해양성 어종으로, 높은 수온에서 최적의 성장을 보인다. 하지만 수온이 낮아지면 대사 활동이 감소하고, 생존에 필요한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월동을 하게 된다. 이때 참돔은 해저 바닥에 묻혀서 월동하며, 수온이 다시 올라가면 깨어나서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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