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07월17일 13번
[임의 구분] 미용인이 자신과 고객의 건강관리를 위한 행위로 옳은 것은?
- ① 시술도중 고객의 황달증세가 발견되면 즉시 병원으로 보낸다.
- ② 오염된 모든 기구는 정해진 소독법에 따라 처리한 후 보관한다.
- ③ 일회용 소모품 중 청결해 보이는 것은 재활용해서 사용한다.
- ④ 더러워진 빗, 브러쉬 등은 소독보다는 흐르는 물에 헹궈서 사용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문제 해설
이유: 오염된 기구는 세균, 바이러스 등의 병원체가 존재할 수 있으므로, 이를 제거하기 위해 정해진 소독법에 따라 처리해야 한다. 이를 통해 고객의 건강을 보호하고, 미용인의 직무 수행 시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