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기사

2015년05월31일 28번

[건축시공] 철근콘크리트공사에서 콘크리트 이어치기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 콘크리트의 이어치기는 원칙적으로 응력이 집중되는 곳에서 한다.
  • ② 보는 스팬의 중앙 또는 단부의 1/4 부분에서 이어친다.
  • ③ 기둥 및 벽은 바닥슬래브 및 기초의 상단에서 이어친다.
  • ④ 캔틸레버 보는 이어치기를 하지 않고 한번에 타설한다.
(정답률: 75%)

문제 해설

"캔틸레버 보는 이어치기를 하지 않고 한번에 타설한다."가 옳지 않은 것이다.

콘크리트의 이어치기는 원칙적으로 응력이 집중되는 곳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이는 구조물의 안정성과 내구성을 보장하기 위함이다. 따라서 보는 스팬의 중앙 또는 단부의 1/4 부분에서 이어치고, 기둥 및 벽은 바닥슬래브 및 기초의 상단에서 이어치는 것이 일반적이다. 캔틸레버 보의 경우에도 이어치기를 해야 하지만, 한번에 타설하는 것이 아니라 단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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