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08월10일 30번

[건축시공]
창호공사의 시공방법으로 옳지 않은 것은?

① 나무퍼티는 퍼티못으로 양끝을 누르고 중간 15cm마다 박는다.
② 강제창호의 설치는 먼저세우기와 나중세우기가 있으나 보통 먼저세우기로 한다.
③ 알루미늄 새시는 알칼리에 약하므로 모르타르 등에 직접 접촉하지 않는다.
④ 알루미늄 새시는 녹이 나지 않으므로 도장이 필요없다.

(정답률: 0%)

문제 해설

"나무퍼티는 퍼티못으로 양끝을 누르고 중간 15cm마다 박는다."는 창호공사의 시공방법으로 옳은 것이다. 따라서 정답은 "강제창호의 설치는 먼저세우기와 나중세우기가 있으나 보통 먼저세우기로 한다."이다.

강제창호는 창호를 설치할 때 창호를 먼저 세우고 그 후에 건물을 세우는 방법과, 건물을 먼저 세우고 그 후에 창호를 설치하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보통은 건물을 먼저 세우고 그 후에 창호를 설치하는 먼저세우기 방법을 사용한다. 이는 건물의 구조와 안전성을 고려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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