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07월27일 54번
[해조류양식학] 김 양식어장의 파래 구제법은?
- ① 채묘 초기에 발을 1시간 정도의 고노출선에 몇일 간 매어두명 파래는 죽는다.
- ② 파래가 5~6cm 정도 자랐을 때에는 발을 육상으로 올려서 3~4시간 건조시킨다.
- ③ 바람이 있고, 습기가 적은 날 건조처리를 실시한다.
- ④ 조처리 후에는 노출 상태로 1~2일 두었다가 본래의 발 높이에 매단다.
(정답률: 44%)
문제 해설
파래는 물 속에서 자라는 해조류이기 때문에 물 속에서 살아야 하지만, 건조 처리를 통해 보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파래는 채묘 초기에 발을 고노출선에 매어두면 죽기 때문에, 자라는 단계에 따라 적절한 건조 처리가 필요합니다. 바람이 있고 습기가 적은 날에 건조 처리를 하는 이유는, 바람이 있으면 파래가 빨리 마르고, 습기가 적으면 파래가 빨리 말라서 보존에 좋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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