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08월21일 54번
[용접야금] 4.3%C 의 공정성분인 액체가 1130℃에서 응고하여 생기는 철-탄화철계의 공정조직으로 세립의 오스테나이트와 시멘타이트가 혼합된 조직은?
- ① 펄라이트(pearlite)
- ② 트루스타이트(troostite)
- ③ 레데부라이트(ledeburite)
- ④ 페라이트(ferrite)
(정답률: 65%)
문제 해설
1130℃에서 응고한 철-탄화철계의 공정조직은 유동성이 있는 상태에서 철과 탄소가 혼합되어 결정화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 때, 철과 탄소의 비율에 따라서 조직이 달라지는데, 4.3%C의 경우에는 오스테나이트와 시멘타이트가 혼합된 레데부라이트 조직이 형성된다. 이는 탄소 함량이 높아서 더 많은 시멘타이트가 형성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레데부라이트(ledeburite)"가 정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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