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산업기사 기출문제·모의고사·오답노트·자동채점

2010년09월05일 61번

[사료작물학]
식물체의 화학조성 차이로 사일리지 원료에도 완충능력의 차이가 존재한다. 완충능력이 강하면 유산이 생성되어도 pH 저하의 효율이 나빠지면 낙산발효가 일어나기 쉽다. 사료작물 중에서 완충능력이 강한 순에서 약한순으로 나열된 것은?(오류 신고가 접수된 문제입니다. 반드시 정답과 해설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① 페레니얼라이그라스 > 옥수수 > 알팔파
  • ② 옥수수 > 알팔파 > 오차드그라스
  • ③ 오차드그라스 > 알팔파 > 옥수수
  • ④ 알팔파 > 오차드그라스 > 옥수수
(정답률: 42%)

문제 해설

사료작물 중에서 완충능력이 강한 순서는 "페레니얼라이그라스 > 오차드그라스 > 알팔파 > 옥수수" 이다. 이는 각 작물의 화학조성에 따라 결정된다. 페레니얼라이그라스는 식물체 내에 칼슘과 마그네슘 함량이 높아서 완충능력이 강하며, 오차드그라스는 식물체 내에 칼슘 함량이 높아서 완충능력이 강하다. 알팔파는 식물체 내에 칼슘 함량이 낮아서 완충능력이 약하며, 옥수수는 식물체 내에 완충력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미네랄 함량이 낮아서 완충능력이 약하다. 따라서, 완충능력이 강한 순서는 페레니얼라이그라스 > 오차드그라스 > 알팔파 > 옥수수 이다.
AppStore에서 다운로드 APK 다운로드

연도별

진행 상황

0 오답
0 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