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08월16일 29번
[건축시공] 조적벽체에 발생하는 균열을 대비하기 위한 산축줄눈의 설치 위치로 옳지 않은 것은?
- ① 벽높이가 변하는 곳
- ② 벽두께가 변하는 곳
- ③ 집중응력이 작용하는 곳
- ④ 창 및 출입구 등 개구부의 양측
(정답률: 60%)
문제 해설
정답은 "벽높이가 변하는 곳"이다.
벽높이가 변하는 곳은 벽체의 구조적 안정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산축줄눈을 설치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
반면에 벽두께가 변하는 곳, 창 및 출입구 등 개구부의 양측은 벽체에서 가장 집중적인 응력이 작용하는 부분으로, 균열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산축줄눈을 설치하는 것이 적절하다.
벽높이가 변하는 곳은 벽체의 구조적 안정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산축줄눈을 설치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
반면에 벽두께가 변하는 곳, 창 및 출입구 등 개구부의 양측은 벽체에서 가장 집중적인 응력이 작용하는 부분으로, 균열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산축줄눈을 설치하는 것이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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