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설비산업기사

2007年05月13日 11번

[디지털 전자회로]
다음 중 DPCM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 ① 먼저 신호파를 표본화 한다.
  • ② 양자화한 다음 부호화 한다.
  • ③ 송신측에 예측기가 필요하다.
  • ④ 주파수 분할방식으로 다중화가 쉽다.
(정답률: 알수없음)

문제 해설

주파수 분할방식으로 다중화가 쉽다는 설명이 틀린 것은 아니다.

DPCM은 Differential Pulse Code Modulation의 약자로, 신호의 차분값을 부호화하여 전송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이전 샘플과 현재 샘플의 차이를 예측하여 부호화하기 때문에 송신측에 예측기가 필요하다는 설명은 맞다.

하지만 주파수 분할방식으로 다중화가 쉽다는 설명은 DPCM과는 관련이 없는 내용이다. 주파수 분할 다중화(Frequency Division Multiplexing)는 여러 개의 주파수 대역을 나누어 각각의 대역에서 다른 신호를 전송하는 방식이다. DPCM은 단일 채널에서 사용되는 방식이므로 주파수 분할방식으로 다중화가 쉽다는 설명은 틀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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