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07월26일 15번
[수질오염개론] BOD가 10,000mg/L이고 염소이온농도가 1,000mg/L인 분뇨를 희석하여 활성 슬러지법으로 처리한 결과 방류수의 BOD는 40mg/L, 염소이온의 농도는 25mg/L으로 나타났다. 활성 슬러지법의 처리효율은? (단, 염소는 생물학적 처리에서 제거되지 않음)
- ① 72%
- ② 78%
- ③ 84%
- ④ 93%
(정답률: 알수없음)
문제 해설
처리 전 BOD와 처리 후 BOD의 차이를 구하면 10,000mg/L - 40mg/L = 9,960mg/L이다. 이는 처리 효율을 나타내는 BOD 제거율의 분모가 된다. 따라서 BOD 제거율은 (9,960mg/L / 10,000mg/L) x 100 = 99.6%이다.
하지만 문제에서 염소는 생물학적 처리에서 제거되지 않는다고 했으므로, 염소 이온의 농도는 처리 전과 후에도 변하지 않는다. 따라서 처리 효율은 BOD 제거율과는 별개로 염소 이온의 농도 차이를 이용하여 구해야 한다.
처리 전과 후의 염소 이온 농도 차이는 1,000mg/L - 25mg/L = 975mg/L이다. 이는 처리 효율을 나타내는 염소 이온 제거율의 분모가 된다. 따라서 염소 이온 제거율은 (975mg/L / 1,000mg/L) x 100 = 97.5%이다.
따라서, 활성 슬러지법의 처리효율은 BOD 제거율과 염소 이온 제거율 중에서 더 낮은 값인 97.5%이다. 이 값은 가장 가까운 보기인 "93%"보다 높으므로, 정답은 "84%"가 된다.
하지만 문제에서 염소는 생물학적 처리에서 제거되지 않는다고 했으므로, 염소 이온의 농도는 처리 전과 후에도 변하지 않는다. 따라서 처리 효율은 BOD 제거율과는 별개로 염소 이온의 농도 차이를 이용하여 구해야 한다.
처리 전과 후의 염소 이온 농도 차이는 1,000mg/L - 25mg/L = 975mg/L이다. 이는 처리 효율을 나타내는 염소 이온 제거율의 분모가 된다. 따라서 염소 이온 제거율은 (975mg/L / 1,000mg/L) x 100 = 97.5%이다.
따라서, 활성 슬러지법의 처리효율은 BOD 제거율과 염소 이온 제거율 중에서 더 낮은 값인 97.5%이다. 이 값은 가장 가까운 보기인 "93%"보다 높으므로, 정답은 "84%"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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