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05월23일 1번
[수질오염개론] 적조 발생지역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 ① 갈수기시 수온, 염분이 급격히 높아진 수역
- ② 질소, 인등의 영양염류가 풍부한 수역
- ③ upwelling 현상이 있는 수역
- ④ 정체 수역
(정답률: 알수없음)
문제 해설
"갈수기시 수온, 염분이 급격히 높아진 수역"은 갈수기라는 지형적인 특징으로 인해 바다와 연결된 강이 많아서 해양과 대기의 교환 작용이 활발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염분과 수온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지역입니다. 이에 비해 "질소, 인등의 영양염류가 풍부한 수역"은 강 유입량이 많아서 영양염류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 "upwelling 현상이 있는 수역"은 해류가 바닷속 깊숙한 물을 올려서 영양염류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 "정체 수역"은 바람이 불지 않아서 수질 교환 작용이 적어서 영양염류가 쌓이는 지역입니다. 따라서 "갈수기시 수온, 염분이 급격히 높아진 수역"이 가장 거리가 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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