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05월10일 29번

[색채디자인]
DM의 종류에 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① 노벨티(novelty)는 소비대중에게 주어지는 각종 광고 용품으로 상품명이나 상점이름이 들어있는 장난감, 부채, 라이터 등이다.
② 블로터(blotter)는 실용적이면서 상당기간 수취인이 보존하여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는 것으로 탁상용 캘린더 등이 그 예이다.
③ 브로드사이드(broadside)는 한 장짜리 지면을 보통 2~3겹으로 접은 소형광고물로 인쇄할 때 접혀지는 지면을 미리 계산한다.
④ 세일즈 레터(salesletter)는 광고주의 메시지를 편지처럼 봉투에 넣어 인사문을 겸하는 것으로 상대에게 친근감을 준다.

(정답률: 알수없음)

문제 해설

정답: "브로드사이드(broadside)는 한 장짜리 지면을 보통 2~3겹으로 접은 소형광고물로 인쇄할 때 접혀지는 지면을 미리 계산한다." 이 설명은 올바르다.

브로드사이드는 한 장의 종이에 대량의 정보를 담아 인쇄한 것으로, 보통 2~3겹으로 접어서 사용한다. 이때 접히는 부분을 미리 계산하여 디자인해야 한다. 브로드사이드는 대중적인 이벤트나 공연 등에서 사용되는 포스터와 비슷한 형태이지만, 포스터보다는 작고 소형 광고물로 분류된다.

노벨티는 광고 용품으로, 상품명이나 상점 이름이 들어있는 장난감, 부채, 라이터 등을 말한다. 블로터는 탁상용 캘린더 등으로, 실용적이면서도 수취인이 보존하여 사용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세일즈 레터는 광고주의 메시지를 편지처럼 봉투에 넣어 인사문을 겸하는 것으로, 상대에게 친근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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