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06월02일 67번
[전력공학] 부하역률이 0.6인 경우, 전력용 콘덴서를 병렬로 접속하여 합성역률을 0.9로 개선하면 전원측 선로의 전력손실은 처음 것의 약 몇 %로 감소되는가?
- ① 38.5
- ② 44.4
- ③ 56.6
- ④ 62.8
(정답률: 알수없음)
문제 해설
부하역률이 0.6이므로, 유효전력은 피상전력의 0.6배이고, 무효전력은 피상전력의 0.8배이다. 합성역률을 0.9로 개선하면, 무효전력은 피상전력의 0.1배가 된다. 따라서, 전력용 콘덴서의 용량은 피상전력의 0.5배가 되어야 한다.
전원측 선로의 전력손실은 전류의 제곱에 비례하므로, 전류를 줄이면 전력손실도 줄어든다. 전류는 부하전류와 콘덴서 전류의 벡터합이므로, 합성역률이 0.9일 때의 부하전류와 콘덴서 전류를 벡터 다이어그램으로 그려보면, 부하전류와 콘덴서 전류의 차이가 더 커지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전류가 줄어들어 전력손실도 줄어들게 된다.
전력손실은 전류의 제곱에 비례하므로, 전류가 0.6배로 줄어들면 전력손실은 (0.6)^2 = 0.36배로 줄어든다. 따라서, 전원측 선로의 전력손실은 처음 것의 36%로 감소된다.
정답은 (38.5)이 아니라 (44.4)이다.
전원측 선로의 전력손실은 전류의 제곱에 비례하므로, 전류를 줄이면 전력손실도 줄어든다. 전류는 부하전류와 콘덴서 전류의 벡터합이므로, 합성역률이 0.9일 때의 부하전류와 콘덴서 전류를 벡터 다이어그램으로 그려보면, 부하전류와 콘덴서 전류의 차이가 더 커지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전류가 줄어들어 전력손실도 줄어들게 된다.
전력손실은 전류의 제곱에 비례하므로, 전류가 0.6배로 줄어들면 전력손실은 (0.6)^2 = 0.36배로 줄어든다. 따라서, 전원측 선로의 전력손실은 처음 것의 36%로 감소된다.
정답은 (38.5)이 아니라 (44.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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