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질환경산업기사 기출문제·모의고사·오답노트·자동채점

2006년03월05일 59번

[수질오염공정시험방법]
시료채취 직후 바로 시험을 할 수 없을 경우에는 측정항목에 따라 적당한 전처리를 하여 보존하여야 한다. 다음 각 항목별 측정을 위한 보존처리 방법으로서 적절치 않은 것은?

  • ① 부유물질 분석용 시료는 4℃에 보관한다.
  • ② 시안이온 분석용 시료는 수산화나트륨 용액을 가해 pH 12 이상으로 조절하여 4℃에 보관한다.
  • ③ 질산성 질소의 분석용 시료는 4℃에 보관한다.
  • ④ 페놀류 분석용 시료는 질산을 가해서 pH 2 이하로 조절한 후, CuSO41g/L를 첨가하여 4℃에 보관한다.
(정답률: 알수없음)

문제 해설

정답: 질산성 질소의 분석용 시료는 4℃에 보관한다.

질산성 질소의 분석용 시료는 -20℃ 이하의 온도에서 보관하여야 한다. 이유는 질산성 질소가 빠르게 분해되기 때문이다.

페놀류 분석용 시료는 질산을 가해서 pH 2 이하로 조절한 후, CuSO4 1g/L를 첨가하여 4℃에 보관한다. 이유는 pH 2 이하에서 페놀류가 안정적으로 보존되며, CuSO4는 산화방지제로 작용하여 페놀류의 산화를 방지하기 때문이다.

시안이온 분석용 시료는 수산화나트륨 용액을 가해 pH 12 이상으로 조절하여 4℃에 보관한다. 이유는 시안이온이 pH 12 이상에서 안정적으로 보존되기 때문이다.

부유물질 분석용 시료는 4℃에 보관한다. 이유는 부유물질이 침전하여 시료의 특성이 변화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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