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안전산업기사

2017년08월26일 99번

[건설안전기술] 거푸집 해체작업시 일반적인 안전수칙과 거리가 먼 것은?

  • ① 거푸집 동바리를 해체할 때는 작업책임자를 선임한다.
  • ② 해체된 거푸집 재료를 올리거나 내릴때는 달줄이나 달포대를 사용해야 한다.
  • ③ 보 및 또는 슬라브 거푸집을 해체할 때는 동시에 해체하여야 한다.
  • ④ 거푸집의 해체가 곤란한 경우 구조체에 무리한 충격이나 지렛대 사용은 금해야 한다.
(정답률: 77%)

문제 해설

정답은 **3번 **보 및 또는 슬라브 거푸집을 해체할 때는 동시에 해체하여야 한다.**입니다.

거푸집 해체작업시 일반적인 안전수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 거푸집 동바리를 해체할 때는 작업책임자를 선임한다.
* 해체된 거푸집 재료를 올리거나 내릴때는 달줄이나 달포대를 사용해야 한다.
* 거푸집의 해체가 곤란한 경우 구조체에 무리한 충격이나 지렛대 사용은 금해야 한다.

3번의 경우, 보와 슬라브 거푸집을 동시에 해체하는 것은 구조물의 붕괴 위험을 높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거푸집 해체작업시에는 먼저 보 거푸집을 해체한 후 슬라브 거푸집을 해체하는 순서로 작업하여야 합니다.

따라서, 이 문제의 정답은 3번입니다.

다른 답안의 경우,

* **1번**은 거푸집 해체작업시 작업책임자를 선임하여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하는 일반적인 안전수칙입니다.
* **2번**은 해체된 거푸집 재료를 안전하게 운반하기 위한 일반적인 안전수칙입니다.
* **4번**은 거푸집의 해체가 곤란한 경우 무리한 충격이나 지렛대 사용으로 구조체에 손상을 입히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일반적인 안전수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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