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05월31일 48번
[기계위험방지기술] 다음 중 금형의 설계 및 제작시 안전화 조치와 가장 거리가 먼 것은?
- ① 펀치와 세장비가 맞지 않으면 길이를 짧게 조정한다.
- ② 강도 부족으로 파손되는 경우 충분한 강도를 갖는 재료로 교체한다.
- ③ 열처리 불량으로 인한 파손을 막기 위해 담금질(Quenching)을 실시한다.
- ④ 캠 및 기타 충격이 반복해서 가해지는 부분에는 완충장치를 한다.
(정답률: 65%)
문제 해설
금형의 설계 및 제작시 안전화 조치는 금형의 파손이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①번, ②번, ④번은 금형의 파손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따라서, ③번은 금형의 설계 및 제작시 안전화 조치와 가장 거리가 먼 것입니다. ③번은 열처리 불량으로 인한 파손을 막기 위한 조치이지만, 이는 금형의 파손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보다는 금형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조치에 더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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