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안전산업기사 기출문제·모의고사·오답노트·자동채점

2019년08월04일 76번

[전기 및 화학설비위험방지기술] 환풍기가 고장난 장소에서 인화성 액체를 취급할 때, 부주의로 마개를 막지 않았다. 여기서 작업자가 담배를 피우기 위해 불을 켜는 순간 인화성 액체에서 불꽃이 일어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이와 같은 사고의 발생 가능성이 가장 높은 물질은? (단, 작업현장의 온도는 20℃이다.)

  • ① 글리세린
  • ② 중유
  • ③ 디에틸에테르
  • ④ 경유
(정답률: 68%)

문제 해설

이 문제의 정답은 ③번 디에틸에테르입니다.

인화점은 인화성 물질이 공기와 혼합되어 발화할 수 있는 최저 온도를 말합니다. 인화점이 낮을수록 공기와 혼합되기 쉽고, 따라서 작은 불씨에도 쉽게 점화될 수 있습니다.

문제에서 제시한 네 가지 물질 중 디에틸에테르의 인화점은 -45℃로 가장 낮습니다. 따라서 환풍기가 고장난 장소에서 마개가 없는 상태로 방치된 디에틸에테르는 공기와 쉽게 혼합되어 점화될 수 있는 위험성이 가장 높습니다.

글리세린의 인화점은 177℃, 중유의 인화점은 38℃, 경유의 인화점은 28℃입니다. 따라서 디에틸에테르 다음으로 인화점은 중유, 글리세린, 경유 순으로 낮습니다.

따라서 이와 같은 사고의 발생 가능성이 가장 높은 물질은 ③번 디에틸에테르입니다.

정확한 해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정답 : ③ 디에틸에테르**
>
> **정답 이유 : 디에틸에테르의 인화점이 가장 낮으므로, 환풍기가 고장난 장소에서 마개가 없는 상태로 방치된 디에틸에테르는 공기와 쉽게 혼합되어 점화될 수 있는 위험성이 가장 높다.**

연도별

진행 상황

0 오답
0 정답